2026. 09. 18 – 19 페스티벌이 끝났습니다. 함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대구 대명동 · Since 1996 · 30th Anniversary Festival

CLUB
HEAVY

Heavy for 30 Years, Still Alive

1996년 '헤비네'로 시작해,
30년간 대구 인디씬의 심장으로 뛰어온 클럽헤비.
그 모든 소음과 열기가 한 무대에 모인다.

Festival Date

2026. 09. 18 (금) – 09. 19 (토) · 대구 대명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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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업

Lineup

01
Cinnamon Jam
시나몬잼
02
1WATT
원와트
03
Sonorous
쏘노로스
04
Sindosi
신도시
05
빈달
BINDAL
06
inaekkum
이내꿈
07
BasementZeroFloor
비제로
08
Shim Sang-Myung
심상명
09
MINOS
마이노스
10
KEEMCOOL
킴쿨
11
Drinking Boys
and Girls Choir
드링킹소년소녀합창단
30th Anniversary Special Compilation CD

CLUB HEAVY
30TH COMPILATION

클럽헤비 30주년 기념 컴필레이션 앨범

1996년부터 30년간 대명동 지하를 울려온 11팀의 아티스트들이 헌정한 독점 수록곡.
마이노스, 쏘노로스, 원와트, 빈달, 심상명, 이내꿈, 킴쿨, 비제로, 신도시, 드링킹소년소녀합창단, 시나몬잼의 사운드가 1장의 오리지널 CD와 12페이지 풀컬러 북클릿에 담겼습니다.

컴필레이션 앨범 감상 & 전곡 가사 보기 →
클럽헤비 30주년 기념 컴필레이션 자켓 클럽헤비 30주년 앨범

티켓 예매 & 공연 정보

Tickets
& Concert Info

SCHEDULE & LINEUP

30TH
FESTIVAL
SCHEDULE

DAY 1
2026년 9월 18일 (금) 오후 7:00
출연 : 빈달 · 심상명 · 킴쿨
SPECIAL GUEST : 모커 & 그린란드
DAY 2
2026년 9월 19일 (토) 오후 7:00
출연 : 원와트 · 시나몬잼 · 비제로 · 이내꿈 · 신도시

TICKET RESERVATION

TICKET
& BOOKING

일반 하루권 ₩20,000
일반 양일권 (할인) ₩35,000
청소년 하루권 / 양일권 ₩15,000 / ₩30,000

※ 환불은 공연 전날까지 가능하며 당일 환불은 어렵습니다.
※ 본 공연 티켓 구입 외로, 후원에 참여하셔서 무료초대티켓이 있으시면 별도 예매 없이 오시면 됩니다.

예매 종료

EVENT & BENEFIT

SPECIAL
BENEFITS

  • 헤비 30주년 기념 전시회

    18일(금)부터 헤비 건물 1층에서 전시회가 개최되니 시간 되시는 분들은 미리 관람 가능합니다.

  • 금요일 간단 음식물 반입 가능 & 떡·생수 무료 제공

    퇴근 후 바로 오시는 관객분들의 편의를 위해 간단한 음식물 반입이 가능하며, 헤비에서 준비한 떡과 생수를 무료 제공해 드립니다.

  • 헤비 30주년 기념 도서 & 공식 MD 굿즈 판매

    공연 당일 현장에서 헤비 30주년 기념 아카이빙 북과 최초로 제작된 공식 MD 굿즈들을 선보입니다.

NOTICE & LOCATION

VISITOR
NOTICE

  • 입장 순서: 당일 현장 선착순 입장입니다.
  • 식음료: 공연장 내 맥주 구입 가능합니다.
  • 주차 안내: 건물 전용 주차장이 없으니 골목 혹은 공영주차장 이용을 부탁드립니다. (남산역 바로 옆 신설주차장 이용 권장)
  • 물품 보관: 개인물품보관소는 별도 없으나 원하시면 가방을 보관해 드립니다.
  • 위치: 대구광역시 남구 현충로 244 지하 (계명대학교 돌계단 앞)
네이버 지도 길찾기 →

공식 MD

Official
Merch

자수모자
자수모자 (볼캡)
고밀도 코튼 100%, 전면 30주년 볼드 입체 자수 & 사이드 시그니처 폰트. 어디에나 어울리는 스트릿 핏.
₩35,000
30주년 기념 티셔츠
30주년 기념 티셔츠
프리미엄 16수 코튼 워싱. 가슴 전면 30주년 락 엠블럼과 등판 페스티벌 그래픽. (M / L / XL / 2XL)
₩35,000
띠부씰 팩
띠부씰 팩 (10장)
헤비 30년의 헤리티지를 담은 캐릭터 & 앰블럼 리무버블 스티커 10종 풀세트. 폰, 노트북 어디든 부착 가능.
₩10,000
아크릴 키링
아크릴 키링
헤비 30주년 시그니처 마스코트 고광택 투명 양면 아크릴 키링. 에어팟, 가방 포인트로 안성맞춤.
₩10,000
핀버튼 뱃지
핀버튼 뱃지 (2종)
기타 스트랩, 에코백, 청재킷에 부착하기 좋은 메탈 핀버튼. 레트로 락 스피릿 소장용 아이템.
₩5,000
스페셜 세트 할인
SET DISCOUNT
SPECIAL SET (할인)
풀 패키지(모자+티+띠부씰+키링+핀버튼 + 비매품 키캡키링 선착순 증정) 95,000 → 80,000원!
₩80,000
공식 MD 상세 사진 & 실측 사이즈표 보기 →

축하 코멘트

30th
Greetings

SPECIAL CONGRATULATION

“I am a part of all that I have met.” 나는 내가 만난 모든 것의 일부다.
_Alfred Tennyson, 〈Ulysses〉

올해로 26년째를 맞은 모임 별이 대구에서 처음 연주를 한 곳은 클럽 헤비였습니다. 그날 함께한 분들의 빛나던 눈빛과 뜨거웠던 에너지에 대한 생생한 기억은 여전히 모임 별의 소중한 동력으로 남아 있습니다. 무려 30년 동안 다양한 예술가들이 모일 자리를 지켜주신 것, 아울러 저희에게 대구에서의 첫 무대를 만들어주신 점에 새삼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클럽 헤비의 서른 살,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앞으로도 오래, 헤비하게!
조태상 (모임 별)
총 79개의 축전

클럽헤비의 역사

30 Years
of Heavy

대명동의 밤공기는 언제나 조금 뜨겁다. 약 30년 동안 대구 인디 음악의 중심으로 자리해 온 클럽헤비는 여전히 대명동에서 불을 환히 밝히고 있다. 1994년 밴드 문화를 사랑하던 한 청년이 클럽헤비에 처음 발을 들인 이후, 이곳은 수많은 지역 뮤지션과 유명 아티스트들이 거쳐 간 공연장으로 성장했다.

1994–1995
헤비네 — 탄생
대명동 지하, 헤비메탈의 시대. 간판엔 <헤비네>라고 쓰여 있었다. 이 지하 공간이 훗날 대구 인디씬의 성지가 될 줄 누가 알았겠는가.
1998
헤비누나의 시대
우여곡절 끝에, 혼자 서다. 영화도 틀고, 신청곡도 받고, 밥도 팔고. 그냥 살아있는 공간이었다.
2000s
전국이 거쳐 가는 무대
장기하, 크라잉넛, 검정치마, 이승환, 이센스 — 투어를 돌면 헤비는 빠지지 않았다.
2013
17주년 기념 앨범
헤비를 거쳐간 이름들이 한 장의 레코드에 새겨졌다.
2016
20주년 — 대구가 하나로
20여 팀, 2주간의 기념공연. 드링킹소년소녀합창단부터 마이노스까지 — 대구 인디씬의 정수가 한 무대에 모였다.
2020s
가볍게, 그러나 단단하게
팬데믹의 침묵 속에서도 헤비는 새로운 이름들을 품었다. 이내꿈, 비제로, 빈달, 킴쿨과 같은 새로운 뮤지션이 씬에 나왔다. 공연날만 가까스로 문을 열었지만, 무대는 여전히 뜨거웠다.
2025–2026
30주년 — Still Alive
"헤비는 아주 오래 달려온 구시대 기관차 같지만
낡거나 고장나서 멈추진 않을 것이다."
— 헤비누나

30년의 소음이 오늘 밤, 다시 지하에서 울린다.

출처: 경북대학교 신문방송사 인터뷰

30주년 후원

Donation &
Support

30th Anniversary Donation & Support

클럽헤비 30주년 후원에 함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 클럽헤비입니다.

1996년 첫 공연을 하던 날을 헤비의 개관일로 정한 후, 어느덧 서른 해라는 시간을 쌓았습니다. 사실 1996년이나 지금이나, 지하 계단을 내려와 마주하는 헤비 안의 시간과 공간은 멈춰 있는 것만 같습니다. 청춘의 한 시절을 이곳에서 뜨겁게 태우고 간 밴드들, 땀 냄새 섞인 공기 속에서 함께 소리치던 관객들, 그리고 10년, 20년이 지난 뒤에도 어제 만난 것처럼 아무렇지 않게 들러 안부를 묻는 지인들까지… 헤비는 그동안 참 많은 분의 애정과 보호 속에서 안전하고 다정하게 잘 자라왔습니다.

올해 30주년을 맞아 감사한 분들과 뜻을 모아 여러 가지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함께 만든 서른 해의 기록을 담은 아카이빙 북과 30주년 기념 음반, 그리고 지나온 시간을 한눈에 추억할 전시와 기념 공연까지… 지나온 흔적을 남기고 현재와 미래를 함께 노래할 소중한 장을 만들어보려고 합니다.

이것저것 욕심을 내어 준비하다 보니 하고 싶은 것도 많아졌지만, 현실적인 예산의 장벽에도 부딪히게 되었습니다. 잔칫집이니 먼저 상을 차려 베풀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으나, 여러분의 다정한 손길과 힘을 조금 보태어 함께해 주시기를 조심스럽게 청해봅니다. 보태어주시는 귀한 마음과 기부금은 30주년 음반·책자 제작, 그리고 전시와 공연을 완성하는 데 온전히 쓰일 것입니다.

과거의 추억만을 앞세우며 자랑하는 헤비는 되지 않겠습니다. 헤비의 지난 30년을 함께 기억해 주시고, 다가올 미래의 시간을 함께 채워줄 2026년 9월을 기대해 주세요. 지금 인생이 음악 그 자체인 당신이든, 삶에 깊이 몰두하다가 잊고 살아오던 뜨거웠던 그 시간이 그리운 당신이든, 언제든지 돌아보면 늘 그 자리에 있는 굳건한 헤비가 되겠습니다. 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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